아산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2013-03-03 김철진 기자
이날 이재승 서장은 ‘요즘 아동에 대한 강력범죄가 하루가 멀다고 뉴스화 되고 있다“며 ” 어린이들을 어르신(아동지킴이)들의 손자·손녀로 생각하고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경우회원과 노인회회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의 등·하교 시간 학교 앞과 주변에서 교통안전 봉사와 학교폭력 등 범죄발생 시 경찰관서에 신고 및 경찰관이 현장출동 전까지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등을 교통사고,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성호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세이프 스쿨 존(safe school-zone)을 만들기 위해 아동안전지킴이들의 사전 교육과 천안 성문화협의회(센터장 양승오)를 찾아 현장 체험 학습 등 실질적 안전망 구축에 노력했다.
한편 황성호 게장은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철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 교육을 강화하고,아동·여성담당경찰관과 배움터지킴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범죄 없는 학교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