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타 시·군 우수시책 벤치마킹 한다

2013-03-03     김철진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조태원)는 3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타 시·군의 우수 시책 및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번 벤치마킹은 현재 홍성군에 대두되고 있는 주요 현안의 유사사례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 모색과 우수 시책의 정책 반영 제고를 위해 각 실·과 해당 사업 집행부 공무원도 일정을 함께한다.

3월4일에는 1997년 산불피해지를 자연공원으로 조성한 경북 영덕군 해맞이 공원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자매결연지인 울진군의회를 방문해 3월3일까지 개최된 울진대게축제 준비현황 및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3월5일은 강원도 정선군 5일시장과 춘천의 낭만시장, 풍물시장을 견학,시장과 연계한 관광 상품 및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마지막 날인 3월6일은 1970년대 이후 버려진 폐석산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포천아트밸리를 거쳐, 현재 홍성군 상수도 위탁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동두천시와 양주시를 방문한다.

한편 이번 벤치마킹은 의회와 집행부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또 그 결과를 홍성군 여건에 맞는 우수시책으로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