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개군면 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
이임 석균호 대장, 취임 김상기 대장
박종환 소방서장과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이종식 양평군의회 부의장과 송요찬, 윤양순 군의원, 김성출. 임영애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대장과 각 읍 ․ 면 의용소방대장 및 노용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이임하는 석균호(55세) 대장은 개군면의용소방대를 진정한 봉사조직으로 우뚝 서게끔 기반을 다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공헌하며 6년여 동안 활동한 개군면 의용소방대장직을 내려놓으며, 20여년 의용봉공의 정신으로 활동한 봉사의 삶을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을 남겼다.
새로 취임하는 김상기(52세) 대장은 2002년 개군면의용소방대 대원으로 입대하여 부대장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11년 이라는 기간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에 헌신 해 오며 솔선수범하여 대원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아 이날 개군면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김상기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군면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투철한 애향심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병국 국회의원 축전을 대독한 윤양순 의원은 “양평지역의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개군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평군과 개군면을 만드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