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장애인체전서 울산선수 금 6개 획득
2013-03-02 허종학 기자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경기장 스타디움에서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은 김초원(울산선발)은 빙상에서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알파인스키 청각 부분에서는 정수환(메아리학교·고3), 정은지(메아리학교·중3)가 3관왕에 오르며 알파인스키 청각부분 4연패를 이루었다.
이로써 울산시 선수단은 금 6, 은 3, 동 2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해 메달순위 4위, 종합순위 8위로 역대 최고성적으로 예상목표보다 크게 초과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1위, 인천이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