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건설자재 상습절도 50대 검거

2013-03-01     김철진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심은석)는 세종시·충북 청원군 일대 공사현장에서 건설자재(2000만원상당)를 화물차량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훔친 A모(53·세종시·고물업)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월4일 자정 경 세종시 연동면 소재 금강4교 공사 현장에서 알루미늄 빔(200개), 아사이 파이프(3개) 등 건설자재(1000만원 상당)를 화물차량을 이용해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2월8일 사이 세종시와 충북 청원군 일대 공사현장에서 같은 방법으로 5회에 걸쳐 건설자재(2000만원 상당)를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