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2013학년도 입학식 개최

2013-02-28     보도국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2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신입생과 가족, 김병철 고려대 총장 및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동원(남, 의학과), 이채현(여, 경영학과) 학생이 학생대표로 고려대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고려대의 명예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선서했다.

또한 이번 입학식에서는 처음으로 교무부총장이 신입생 대표에게 학교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시간이 있었고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이 신입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선배로서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법 69)은 후배가 된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확실한 자신감으로 좀 더 치열하게 각자의 꿈과 미래를 찾아나가길 바란다. 명실상부한 지구촌 시대,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국제적 감각 갖추기를 바란다.”며 “창의적 인재가 세계를 이끈다. 지금 우리는 창의성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학생활을 하며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비전을 최대한 끌어올리라.”고 말했다. 끝으로 “여러분의 눈빛에서 미래의 희망과 대한민국의 내일이 보인다.”며 나눔과 배려의식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것도 당부했다.

김병철 총장은 고려대 학생으로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가슴 벅찬 출발선에 선 여러분에게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세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첫째, 소통에 뛰어난 문화인으로 거듭날 것과 둘째, 창의적 지성인으로 성장할 것과 셋째, 강한 책임감을 지닌 대학생이 될 것을 꼽았다. 이어서 “대학시절은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따라서 열린 마음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키워내야 한다.”며 늘 전진하고 정진하는 대학생활을 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