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경제 활성화 부서별 실천보고회 개최
총 30개 부서에서 110건의 부서별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제시
2013-02-28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서민생활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시정 각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발굴·실천을 다짐하는 보고회를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 산하 전 부서장이 참석해 작은 부분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경기부양 지원책과 서민생활 부담 완화·경감·면제·지원책 등 총 30개 부서에서 110건의 부서별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이 제시됐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시청 구내식당 ‘오늘은 쉬는 데이’ 운영 ▲관내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촉진 ▲복지포인트 일정액을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측량 및 중개수수료 감면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위해 명절 전후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공장 인허가 공문 발송 시 지역 상품 홍보 ▲우리 농산물 이용하기 로컬 푸드 운동 전개 ▲음식물처리부산물(퇴비) 무상공급 확대 실시 ▲버스 무료환승제 확대 시행으로 비용 부담 완화 ▲도심 유휴지 활용 무료 주차장 운영 ▲소외된 이웃의 집수리 봉사활동 지원가정 확대 ▲대형 건축공사 등 지역 업체의 생산·판매 홍보 ▲무료 예방접종 및 의료비 지원 확대 ▲하수도 요율 인상 시기 조정 등이다.
이철환 시장은 “최근 우리지역 경제는 철강과 건설경기가 둔화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경제 전반의 활력이 저하된 상태”라며 “당진 경제가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오늘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실천에 전 공직자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