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새내기 입학식에 아울러 새로 온 교사에게 보조가방 증정
가야금 동아리가‘아리랑’,‘야월삼경’연주로 입학식 시작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
2013-02-28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3월 4일(월) 10시에 본교 해오름 마당(강당)에서 신입생238명 새내기들의 입학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꿈과 희망을 갖고 입학하는 새내기를 위한 것으로 전교사와 1학년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교의 가야금 동아리에서‘아리랑’,‘야월삼경’연주와 함께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 됐다.
신입생 대표 김도환 학생 외 217명은 선서를 통해 학교의 규칙을 준수하여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이에 2, 3학년 학생들은 힘찬 박수로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태숙 교장은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에 따라 바르게 노력하는 생활을 당부하였으며, 학부모들께는 소중한 자녀의 교육을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여 지도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본교의 교훈인‘創造’를 되새기며,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함께 멋진 부흥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같은 날 2013학년도에 새로 부임해 온 교사 20여명에게 교무회의 시간을 이용 보조가방과 수업에 필요한 교과서, 학습지, 컴퓨터 활용 수업에 쓰이는 외장하드와 USB 등을 비롯하여 여러 교구와 도구들을증정하는 시간도 갖는다.
작은 가방이지만 선생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5년 넘게 지속적으로 증정해 오면서 부흥중학교의 신학기 뜻 깊은 연례행사로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인근 학교 뿐 만 아니라 전국 학교에서도 관심을 갖고 배우는 행사로 부흥중학교만이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