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4개국어 ‘범죄예방 가이드 배포
2013-02-28 김철진 기자
‘범죄예방 가이드‘는 지방청 및 충남도내 각 경찰서에서 외근활동 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지역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문화가족 관련 기관·단체에 비치하도록 배부했다.
‘범죄예방 가이드’에는 가정폭력·아종실종·유괴 등 생활속의 범죄예방요령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수사제도를 알지 못해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각종 범죄피해구제제도와 수사상 권리고지 제도 등을 수록했다.
충남경찰청 수사과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각종 범죄 피해사례에 대한 예방교육 및 법률상담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문화 가정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필리핀·몽골어 등 아직까지 제작하지 않은 국가 언어로도 금년올해 제작해 다문화 가족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배포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