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아산·예산지회, 정기총회 개최

2013-02-27     김철진 기자

광복회 아산·예산지회(지회장 안상우)는 2월26일 오전 11시 아산시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아산·예산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상우 지회장은 “광복회 아산·예산지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건강과 참여의식이 우선”이라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조직의 구성원이 많이 참여해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할 때 조직이 발전한다”며 “나라를 구한 독립투사의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광복회의 숭고한 정신을 함양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동범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개회선언, 국민례, 성원보고, 개회사,2012년 추진실적보고, 이규용 감사의 2012년 감사보고, 2012년 회계결산보고 및 예산계획(안), 2013년도 사업계획(안)상정,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상우 지회장은 윤석현 전 지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광복회 아산·예산지회는 준회원 포함 55명으로, 독립기념관 행사 참여, 4·3,4·4만세운동 참여, 유적지 순례, 나라사랑 시낭송회 개최, 후손 위한 장학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