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의료급여제도 홍보책자 제작

휴대성과 실용성 겸비한 수첩형으로 제작

2013-02-27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의료급여 수권급자의 합리적 의료급여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급여 길라잡이’ 홍보책자 5500부를 새롭게 제작했다.

시는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의료급여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애인보장구, 건강생활유지비, 본인부담환급금 등 각종 의료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급권자들의 합리적 의료급여 이용을 유도하고 각종 의료급여제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료급여 홍보책자를 자체 제작 배부해 오고 있다.

시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는 수첩형으로 기존의 일반 책자 형태를 탈피해 수급권자들이 항시 휴대하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 책자에는 올해 신설 및 변경된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각종 의료급여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수급권자가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의료급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무인민원 발급기 운영, 시민사랑방 운영 등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서비스 내용도 수록해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이며 시정 홍보효과도 극대화 했다.

특히 안내 책자를 수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달력과 함께 일자별 메모지, 집안 대소사일 기입란 등을 추가해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책자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만큼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합리적인 이용 유도로 불필요한 과다 진료를 예방해 날로 급증하는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제작한 홍보책자를 읍면동을 통해 기존 수급권자에게 배부하고, 신규 수급권자 및 진료비 과다 사용자 등은 사례관리를 통해 수시 방문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