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公·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2013-02-27 김철진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과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명희)은 2월26일 오후 3시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지역 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종호 이사장은“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장애인 복지증진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관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관장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민간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 장애인복지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나눔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증장애인의 진로 확대 방안, 구인업체 개발, 기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사업 등을 상호 협력키로했다.
또 시립장애인복지관에 위치한 건강카페 8호점에도 공단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생산하는 장애인생산품 복사용지, 과자와 빵 등을 납품하기로 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센터는 근로 장애인들이 복사용지, 점보롤 화장지, 핸드타월, 과자와 빵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