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사랑의 교복 전달

삼성디스플레이 후원, 중·고 입학생 100여명에 전달

2013-02-27     김철진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2월26일 오후 2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삼성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초·중 51개교 111명(초6학년 77명· 중 3학년 34명)의 학생들에게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에게 교복과 도서를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 후 김승환(웃음강사)교수를 초청해 학생들의 미래의 비전 특강을 실시했다.

‘사랑의 교복 전달 사업’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캠퍼스가 연계해 8회째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장영실 영재교육 지원’,‘내 고장 학교 도서 전달 사업’,‘굿모닝행복한 밥상!’ 저소득층 가정 반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아산 학생들이 스마트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고 있다.

한편 김광희 교육장은 “성실히 노력해 아산의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학생들이 바른품성을 가진 창의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학생을 지역의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