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곡교 교차로 과속카메라 설치

2013-02-26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2월25일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소재 자동차전용도로 염치방면 온양순환로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번 과속카메라 설치는 자동차전용도로의 급커브길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시설개선을 통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아산시와 예산국도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또 과속감시카메라 설치 외에도 도로 1개 차선을 줄이고, PE-방호벽 300m, 갈매기 표지판 15개를 설치하는 등 교통시설도 개선했다.

한편 김 진 아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이번 과속카메라는 도로교통공단의 기능검사 등을 거친 후 충남지방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단속 속도를 정한 후 3월 중순 경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은 감속 및 안전 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