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저소득층 희망키움 및 내일키움통장 대상자 모집

오는 3월 8일까지 제1차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모집

2013-02-26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통장과 내일 키움통장 사업의 2013년도 신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이번 희망키움 통장과 내일 키움통장 사업의 2013년도 신규 대상자 모집 대상자는 오는 3월 8일까지 제1차 모집을 시작으로 금년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모집한다.

‘희망 키움통장’은 가입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탈수급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에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과 민간 매칭금을 덧붙여 최대 5배인 2,400만원까지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 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 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의 근로 소득이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

‘내일 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단의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내일키움 장려금과 내일키움 수익금을 지원하여, 3년 이내 취, 창업시 최대 1300만원의 지원이 가능해진다.

한편 황수남 중랑구청 사회복지과장은 “저축을 할 만한 여력이 없어 한 번도 저축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생활비를 아껴 저축하며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며 “더 많은 수급자들이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을 통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의☎:02-2094-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