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원의 식사가 나눔이 되는 ‘희망온돌 점심식사’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오는 3월 3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한 ‘희망온돌 점심식사’ 마련

2013-02-26     고병진 기자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희망온돌 점심식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3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동은교회에서 중랑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생계비 지원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희망온돌 점심식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인 이외에도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면목2동에서 위치한 동은교회에서 진행되며 국수 판매 수익금은 중랑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조희정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맛있는 식사와 함께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500원에 국수를 판매한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는 용기와 힘이 되고 중랑구 내 나눔 문화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02-493-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