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내가 술 취하면 진상 소리 듣는다" 과거 회상에 웃음 자아내

2013-02-25     박병화 기자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지상렬이 "충격적 술버릇이 폭로 된 후 정말 난감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상렬은 오늘 25일밤 11시 방송되는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녹화장에서 '예쁜여자는 타인의 마음도 열게 한다?'라는 이야기 중, "이는 여자도 마찬가지다"라고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생긴남자가 술을 마시고 취하면 옆에서 챙겨주면서 내가 취하면 버리고 간다"고 한탄했다. 또 "내가 술을 먹다 취하면, 자기배에 침을 뱉었다는 등 이미 공개된 바 있는 내 술버릇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진상 소리를 듣는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태훈은 "여자들은 꼭 잘 생긴 남자와 술을 먹다 취하게 되는 경우, 외로워 보였다고 말한다"고 덧붙여 무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당신이모르는 진실'을 주제로 우리가 실생활에서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비싼 건강검진 받을 필요 없다?' '방사선 음식으로 해독할 수 있다' '백화점 정가도 깎을 수 있다' 또 '젊을 때 가입하면 좋다는 보험사의 말은 과연 진실'인 것이지 보험전문가가 밝히는 보험의 불편한 진실, 유통전문기자가 공개하는 백화점 흥정의 비밀 등 실생활 알짜 비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