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양푼이 동태찌개·찜' 착한가게 304호점

2013-02-25     허종학 기자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양푼이 동태찌개·찜(대표 박명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304호점 현판전달식을 거행했다.

매출액의 일부를 매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착한가게에 가입한 박명희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틈날 때마다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손님들과의 약속이다 보니 가게 문을 닫기는 어렵고 나눔실천방법을 고민하던 찰라 울산사랑의열매 녹색나눔봉사단 공응천 단장님께서 착한가게를 알려주셔서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하루에 1천원을 쓰기는 쉽지만 이 돈을 아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더욱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가게의 매출액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로 연중 사랑의열매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