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 운영
방문자 중심의 상담서비스에서 기업체와 구직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알선으로 취업률 높인다
2013-02-2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구인ㆍ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한다.
공주시는 그동안 실시했던 방문자 중심의 구인ㆍ구직 상담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인이 예상되는 기업체와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알선을 해주는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10인 이상 120개 기업체와 특성화고 3개소 중 일주일에 2개소를 선정ㆍ방문하여 시기와 특성에 맞는 구인ㆍ구직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인이 필요한 기업체 대표, 구직을 원하는 특성화 고등학교 취업담당 교사, 충남인력개발원 등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간담회를 상ㆍ하반기 2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인이 예상되는 건축허가와 신고자들에게 취업정보 유인물을 우편으로 보내고, 이ㆍ통장과 지역주민에게 구인ㆍ구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 운영으로 봉급, 필요한 기술, 근무환경 등의 정확한 정보를 구인ㆍ구직자에게 신속한 제공으로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공공근로를 포함한 재정일자리사업 등 3개 분야 708명과 기업체 등에 1849명이 취업함으로써 구직자 기준 52.8%의 취업지원 성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