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법인설립 3년만에 누적 매출액 2천억 달성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법인설립 3년 만에 누적 매출 2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이사 강덕현)는 법인 설립 후 3년만에 누적 매출액 2천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산업용 제어기 전문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회사의 해당실적은 신규법인으로서 지난 3년동안의 제조업 설비투자의 기복과 글로벌 경기침체를 고려할 때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를거쳐 지난 2010년 1월초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컴포넌트 자동화기기 사업부문으로부터 독립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그 동안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다.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22%의 성장 목표를 세우고 기존의 삼성, 로크웰오토메이션 고객 뿐만 아니라 일본의 야스카와, 현대중공업 등과도 글로벌 제휴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연구개발비로 75억원을 투자해 신제품 개발에 앞장 서 왔다. 그 결과로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산업용 이더넷을 기본으로 채택한 글로벌 자동화 시장의 상위 컨트롤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네트웍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X8’을 출시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네트웍 모션 컨트롤러를, 하반기에는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 CSD7을 출시함으로써 네트웍,모션,로봇 전문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100% 일본 수입에 의존해 왔던 핵심 모션제어부품을 총 70억원에 이르는 정부지원금으로 국산화하여 5월 중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법인설립 이후 로크웰오토메이션 및 인도L&T, 중국, 터키, 멕시코, 이탈리아 등 신규 해외 거래선 발굴 등에 주력해 수출부문에서만 3년 만에 누적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최고의품질과성능 (Reliable&Smart) 이란 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발 톱5 산업용 제어기 전문업체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