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어르신일자리 사업단 발대식 개최
중랑구, 오는 28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등 500여명 참석
2013-02-25 고병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추진목적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요령에 대해서도 집중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13년 중랑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27개 사업 총 878명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주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와 1-3세대 강사파견 그리고 실버교통봉사단 등 공공서비스 중심의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수남 중랑구청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연륜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일하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이나 재산 등 일정기준에 의해 선발한다.(문의☎:02-2094-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