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정월대보름 민속경연대회 성료
2013-02-23 김철진 기자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생활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민속놀이를 통해 조상의 얼과 숨결을 되새겨 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만우 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단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아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경연대회는 송악풍물두레논매기보존회(단장 정인화 ·회장 박용선) 길놀이 공연, 아산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 ▲윷놀이(단체 4인1조) ▲제기차기(개인·남·여) ▲연날리기(개인)대회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운수대통상 윷놀이 1등은 온양문화원 생활영어반이, 제기차기 1등은 김교석·장명옌(여)씨가, 연날리기 1등은 서춘매 씨가 각각 차지해 상금을 받았다.
한편 이날 부대 행사로 경기민요(강사 이성원), 아코디언 연주(강사 오윤상)와 해솔어린이집(원장 이혜영)원아들의 민속놀이 체험, 추억의 뻥튀기, 솜사탕 시연, 투호놀이, 널뛰기, 큰 윷 던지기, 주사위 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즉석퀴즈,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