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 식약청장상 수상

국내 최초 인공고관절∙인공슬관절 개발 공로 인정 받아

2013-02-22     보도국

코렌텍(대표이사 선두훈, 홍성택)이 식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코렌텍은 자사 기술연구소장인 김정성 이사(사진)가 22일 서울 밀레니엄호텔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사장 이재화) 제34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최초로 인공고관절과 인공슬관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아 식품의약품안정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렌텍의 인공고관절과 인공슬관절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의 기존 제품보다 기능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국내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인공고관절의 경우에는 골세포 전도 능력과 인공 관절과의 부착 강도가 높은 MAO 표면처리 기술을 세계최초로 적용해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을 기반으로 코렌텍은 외산이 독점하던 국내 인공관절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였으며, 특히 2012년에는 외산 브랜드를 제치고 인공고관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입 대체 효과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렌텍 김정성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0여 년간 코렌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인공관절의 핵심 기술과 그 성과가 인정받게 된 쾌거”라면서 “현재 소수의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과점하고 세계 인공관절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