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범죄해결사’ 역할 톡톡!

2013-02-22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당진시로부터 총사업비 약 1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 현재 관내 곳곳에 방범용 CCTV를 118개소 280대를 설치 운영중으로, 모니터요원이 24시간 화상 순찰을 통해 급속한 인구유입․도시팽창으로 인해 증가우려 있는 범죄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경찰 112종합상황실과 동일공간에 구축함으로서 긴급상황시 즉각적인 연계대처속도를 높임으로써 치안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 사례로 , 2012년 6월 8일 06:05경 당진시 당진등기소앞 노상에서 발생한 납치사건에서 CCTV를 활용하여 송악IC앞에서 도주하는 납치범을 검거하는 등 각종 범죄자들을 2011년도에는 20건 32명(구속6명), 2012년 28건 35명(구속8명)을 검거하는 ‘범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 당진시청과 협의하여 2013년도 방범용 CCTV 설치 예산 3억9천만원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특히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주요 취약지점 및 성범죄 취약지 등에 증설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하여 CCTV 모니터링 능력 강화를 위해 현재 모니터요원 4명을 추후 8명으로 증원하는 등, 방범용 CCTV 인프라 구축을 통해 빈틈없는 치안시스템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송정애 당진경찰서장은 “최근의 범죄 지능화․광역화로 인한 범죄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CCTV설치 확대는 더욱 절실하다. CCTV 설치와 같은 환경설계는 범죄예방 및 신속한 범인검거 등 경찰의 범죄대응능력을 향상,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