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민송아 한국문학예술상 미술부문 수상
방송인 민송아 출산 후 화가로 성공?
2013-02-22 송남열 기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민송아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미술대회에서 상을 타고 있다. 세계미술작가 창작공모대전 2위,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 ‘우수상’에 이어, 한국문학예술상 ‘미술부문’을 수상하며,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송아는 지난해 12월, 개인전을 시작으로, A+++exhibition, 서울국제아트쇼, Neo-inscription 미술전시회를 통해, 작가로써의 충분한 역량을 선보여, ‘한국문학예술상’ 미술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문학예술상’은 홍익대학교 회화과 이두식 교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도 받았던 상으로 민송아가 이번에 수상함으로써 최연소 수상자에 기록되었다.
민송아는 현재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창덕궁 앞 ‘아트스페이스H'에서 미술전시를 진행중이며, 우리나라의 3대 미술행사 중 하나인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원로작가들과 함께 참여 예정이며, 5월에는 홍콩 진출, 6월에는 파리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 SBS ‘사랑해요 코리아’ MC,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SBS 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등 연기자와 방송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민송아는 2011년 결혼 이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임신사실을 공개, 지난해 11월29일 득남 후, 화가로 변신해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