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점상3리 화재 없는 안전 마을 지정

2013-02-22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월20일 오전 11시 부여군 장암면 점상3리(이장 신승도)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신승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점상3리 마을은 관할 119안전센터와 12Km로 거리가 멀고 소방차량 진입로가 협소해 상대적으로 화재취약지역이지만, 자율적 소방안전 체제를 통해 최근 3년간 화재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마을로 지정됐다. 

이날 부여소방서는 점상3리 각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보급한 뒤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신승도 이장은 “재난 및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주민대피유도 등 자율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화재 없는 마을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