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점상3리 화재 없는 안전 마을 지정
2013-02-22 김철진 기자
점상3리 마을은 관할 119안전센터와 12Km로 거리가 멀고 소방차량 진입로가 협소해 상대적으로 화재취약지역이지만, 자율적 소방안전 체제를 통해 최근 3년간 화재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마을로 지정됐다.
이날 부여소방서는 점상3리 각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보급한 뒤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신승도 이장은 “재난 및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주민대피유도 등 자율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화재 없는 마을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