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당뇨병치료제 기밀 유출 30대 검거

2013-02-22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외사수사반은 신약 등록업무를 하면서 알게 된 당뇨병치료제 원료 등 20여개의 제약원료 연구개발 자료를 유출한 A모(32)씨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으로 검거 했다고 2월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11월13일 (주)○○제약 연구실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이용해 회사에서 15년간 연구 개발해 시판직전에 있는 당뇨병 치료제 연구개발 자료를 개인 E-mail로 전송하는 등 22회에 걸쳐 천식, 항암, 고혈압치료제 등 기술상 비밀자료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주)○○제약은 제3세대 항생제원료 등을 연구 개발·생산하는 회사로서 국내 1위(세계 5위)의 영업 활동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