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모집

스마일 달서를 위해 눈 귀 입이 되어 주실 분

2013-02-22     장현준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다음달 19일까지 일반주민 및 비영리 민간단체, 여성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남녀노소 불문 80여명의「달서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우리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의 시각에서 취약지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불안 ․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모니터단의 활동분야는 도시공간, 돌봄․교육, 일자리, 여가문화, 안전․건강 등 5개 분야이며 달서구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자이면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모니터단 운영은 1단계로 3월 중 참여자 선정절차를 거쳐 4월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 및 전문분야를 배정하고 여성친화 마인드 교육을 실시한다. 2단계로 월 1회 이상 현장조사, 간담회 등을 통한 활동의욕을 제고하고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를 제출한다. 3단계로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모니터단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고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된다. 주요역할은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 제안,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기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및 여성가족과로 문의(☎667-3514)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