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마마보이에서 댄디가이까지...변신의 끝은 어디?
2013-02-21 박병화 기자
배우 최원영이 마마보이 찌질남에서 댄디한 순정남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21일 오전 공개된 국내 최초 SNS 드라마 '러브 인 메모리'에서 최원영은 '현주(조윤희)'의 현재 남자친구 '기수' 역을 맡아 여자친구의 상처가 치유되기까지 7년 동안이나 묵묵히 기다려주는 훈남을 연기했다.
특히 최원영이 7년째 다른 남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조윤희를 배려와 이해로 따스하게 품어주는 모습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그 자체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백년의 유산'에서 찌질한 마마보이 '김철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원영은 이번 SNS 드라마를 통해 정반대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연기 변신을 시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러브 인 메모리'는 사랑, 추억, 그리움과 애틋함을 주제로 선명하지만 따뜻한 미장센으로 표현된 6부작 미니시리즈 형식의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교보생명 페이스북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