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그 겨울' 현장 속 '대본 삼매경' 눈길
2013-02-21 박병화 기자
배우 김범이 대본 삼매경에 푹 빠진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현장 모습으로, 공개 된 사진 속 김범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진지한 모습으로 외우고 분석하고 상대 연기자와 상의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하는 등 열혈 수험생 포스의 모습이 엿보인다.
드라마에서 김범은 '오수(조인성 분)'의 빚을 갚기 위해 피엘(PL)그룹을 속이고 '오영(송혜교 분)'에게 접근한 오수를 돕고, 오수를 짝사랑하는 '희선(정은지 분)'을 좋아하며 망가짐을 불사한 귀여운 허세에 다혈질의 상남자이자 열혈 의리남으로 변신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범 연기 원천은 성실함이었네", "대본 보는 모습 완전 멋지다",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