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동산이 학교 안에!

60여종의 야생화 동산조성으로 자연친화 공간 제공

2013-02-21     송남열 기자

송곡초등학교(교장 이병춘)의 야생화 동산에는 약 60여종의 야생화가 서식하고 있다. 특히, 석산, 박하 등의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들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잘 버티고 다가오는 봄기운에 꽃망울을 틔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송곡초는 우리 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 학습 중심의 살아있는 교육을 펼치기 위하여 약 4년 전에 야생화 동산을 조성하고 가꾸어 왔다. 특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꽃의 특징, 서식 장소, 크기, 효용 등을 패찰로 제작하고 부착했다. 더불어 다양한 나무들이 학교를 둘러싸고 있어, 학생들은 생생한 관찰 체험 학습을 할 수 있고 지역 주민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송곡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의 바른 품성 및 감성 교육 함양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