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양평딸기의 “붉은 유혹”

양평군 오는 5월 31일까지 농촌체험마을 13곳에서 동시에 열려

2013-02-21     고병진 기자

봄철 과일의 여왕인 딸기를 테마로 한 ‘양평 딸기 따기 체험축제’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촌체험마을 13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군과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귤과 사과보다도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평군이 ‘전국 최고의 딸기고장’에 도전하는 의미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관내 3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시작된 딸기 따기 체험축제는 해를 거듭 할수록 체험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13곳의 농촌체험마을로 참여 마을이 확산됐다.

특히 딸기축제가 양평 특유의 농촌체험과 향토문화가 접목되면서 고향의 정과 농촌의 멋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 딸기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더욱이 양평 딸기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당도와 향이 매우 강한데다 농약과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곳은 ▲뚱단지마을(강상 송학3리), ▲산천잔치마을(강하 동오2리), ▲질울고래실마을(양서 도곡리), ▲과수마을(양서 양수리), ▲유기농마을(옥천 용천리), ▲쌍겨리마을(단월 석산2리), ▲아리랑산촌마을(단월 산음2리), ▲수미마을(단월 봉상2리), ▲여물리체험마을(청운 여물리), ▲가루매마을(지평 옥현2리), ▲보릿고개마을(용문 연수1리), ▲모꼬지마을(용문 조현리) ▲꽃누름마을(용문 화전2리) 등13개 마을이다.(문의☎:031-770-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