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아산지역사회교육상수상
2013-02-21 김철진 기자
이 원장은 1999년 대전대 평생교육원장으로 부임 한 이후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도모,지역주민에게는 대학과의 친밀한 연계네트워크를 형성해주고, 대학생들에게는 디지털 3품제도를 통해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양성에 주력했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개발과 저소득층을 배려하는 무료과정개설로 사회통합에도 앞장 서왔다.
2001년에는 대전대가 대전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로 지정되는데 앞장서 대전지역 평생교육을 총괄하고, 평생교육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퇴직 교원으로 구성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
2002년에 제1회 대전시민평생학습축제를 기획했고, 그동안 한차례 만에 중단된 전국평생학습축제를 2003년에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부활시켜 15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는데 성공해 그 이후 100만여명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창기 원장은 “아산지역사회교육상은 그 어떤 상보다 값진 상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는 평소 신념에 따라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위해 폭넓은 교육사업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창기 원장은 부상으로 받은 1000만원 전액을 문해교육프로그램사업에 기부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