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동별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2013-02-20     허종학 기자

울산시 북구청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8개 동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는 8개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들과 공동으로 24일 오후 2시부터 지정된 장소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염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

동별 행사에는 주민 500∼1000여명이 참여해, 지신밟기 및 전통놀이, 소망지 적기, 달집태우기 등의 전통행사와 더불어,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정동은 이날 화봉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통별로 21개 팀 200여명이 참여해, 청년부와 장년부와 나눠 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

또, 농소3동은 원동현대아파트 동천에서 지역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드리며, 농소2동은 기적의도서관 주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대회를 연다.

정월대보름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노래자랑에는 마을별로 7개 팀이 출전해,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이밖에, 강동동은 산하해변에서, 효문동은 평창리비에르 동천 주변, 염포동은 염포초등학교에서 자생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대보름 행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