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대상 혼인전 건강검진 실시

2013-02-20     장용복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선착순 50쌍에 대해 무료 혼인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더불어 출생할 자녀에 건강상 장애를 줄 수 있는 유전성 및 전염성질환 유무를 확인하여 장애아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검진종목은 풍진검사를 포함 총 20종이며, 예비부부 중 한명만 북구 주민이면 검진 가능하고, 검진결과는 2주 이내에 개별통보하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하여 정밀검사 및 치료토록 조치할 것이다.

검진을 원하시는 예비부부는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신분증과 결혼 확인서류(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목표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검진완료 될 수 있음으로 빠른 시일 내에 검진 받을 것을 보건소 관계자는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