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브라질 월드컵부터 ‘골 판정기(GLT)’ 도입

공이 골라인 넘으면 심판시계에 ‘GOAL(골)’이라는 글자 표시

2013-02-20     외신팀

국제축구연맹(FIFA)는 19일(현지시각) 첨단사양의 공 판정을 돕는 시스템인 “고라인 테크놀로지(Goal Line Technology=GLT)를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6월 컨페더레이션 컵과 내년 월드컵에서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GLT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클럽월드컵에서 처음 사용됐고, 그 결과를 토대로 브라질 월드컵에 도입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그동안 FIFA는 비디오 판정 등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해왔으나 2010년 월드컵에서 오심이 잇따르자 첨단기술의 도입을 단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