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서장 이시준)는 휴업중인 공장과 전신주에 가설된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A모(48)씨 등 2명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월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월1일 0시35분경 공주시 이인면 ○○리 소재 ○○관광농원 앞 전신주에서 한국전력 소유의 전선(200만원 상당)을 절단기로 잘라 훔치는 등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공주· 전북 익산· 완주지역 휴업중인 공장 등에서 3회에 걸쳐 전선(1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