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형공사장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2013-02-20 송남열 기자
이번 점검은 잦은 폭설․한파로 지반 동결심도가 깊고, 2월 기온은 과거년도에 비해 높아 재난발생 우려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된다.
시는 대형공사장 45개소, 교량 25개소, 급경사지 22개소, 소류지 11개소, 사방댐 27개소에 대해 부서별 관리시설에 대한 자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 및 보강 조치 후 중점관리대상시설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정주왕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의 생활속 위험요소를 다시 한번 살펴 안전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