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양평소방서 내달 말까지 해빙기 안전사고예방 긴급구조대책 추진

2013-02-20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2월 하순부터 영하로 떨어졌던 기온이 영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에 따라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익수 사고 및 대형 공사장 등 해빙기 붕괴사고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주의 당부와 함께 안전대책 추진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소방방재청에서 발표한 최근 5년간 해빙기 안전사고 통계자료에 따르면 2~3월에 지반침하, 흙막이벽 및 구조물 붕괴 등의 사고가 모두 66건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이에따라 양평소방서에서는 3월말까지 해빙기 익수 및 공사장 등 붕괴사고 대비하여 관내 소하천・저수지 54개소에 대한 위험안내표지 점검 및 간이인명구조장비를 비치하고, 붕괴위험이 있는 대형건축 및 토목공사장 3개소에 대해 관계자 안전교육 등 중점관리에 나선다.

구조, 구급팀 이동훈 반장은 “재난발생시 긴급대응 활동 전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구조단체 등과 공조체계를 강화 하겠다”며“무엇보다도 안전사고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예방의식이 필요한”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