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화재없는 마을 선정 및 명예소방관 위촉식
선장면 가산1리 단정마을·송악면 종곡리 느티장송마을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
2013-02-20 송남열 기자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안전센터)와 원거리에 위치한 농·어촌 마을 등 50가구 이상 지역단위 마을 중 최근 2년 이상 화재가 없었던 마을로 선정되었고, 주민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예방ㆍ대응활동으로 마을의 안전을 스스로 책임지는 자율방화관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이장을「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20일(수) 선장면 가산1리 단정마을 현판식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및 마을주민과 아산시의원을 비롯하여 선장면사무소(면장 이규환), 선장파출소(소장 박국환), 선장우체국(국장 신현채), 선장의용소방대(대장 김승회) 및 선도농협(지점장 김민수)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마을 각 가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기증하고, 구급대원들이 직접 마을 주민들의 혈압 및 혈당 등 건강 체크를 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강흥식 방호예방과장은 “이들 마을에 대한 화재예방과 관련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주민들도 자율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여「화재 없는 마을」로써의 위상을 매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