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시간
노원문화예술회관, 오는 22일 천원으로 즐기는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힐링 콘서트” 공연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2일 14시와 19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힐링 콘서트”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 중인 어쿠스틱앙상블 재비는 바쁜 생활에 지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유료회원을 위한 공연으로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어 ▲가족에 대한 마음, ▲친구와의 우정, ▲연인과의 사랑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음악들을 재비만의 스타일로 풀어낸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콘서트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도, 무대 위의 재비들도 모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빙 콘서트를 선보이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청춘, "흔들리는 그대에게", ▲사랑, "아름다운 그대에게", ▲가족, "소중한 그대에게"라는 세 가지 테마를 주제로 ▲‘토닥 토닥’ ▲‘검은 줄’ ▲‘괜찮아요’ ▲‘물속에 잠긴 달’ ▲‘여유’ ▲‘꽃잎처럼’ 등 재비가 직접 작곡한 힐링 음악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어쿠스틱앙상블 재비는 지난 2012년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사업에 선정되어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활동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10인의 젊은 예술인들로 구성된 어쿠스틱앙상블 재비는 우리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꿈꾸는 젊은 그룹이다.
이들은 현대 음악에 장르 구분없이 나타나는 Electronic Music에 의한 분별없는 음악적 오염을 비판하고 반성하고 우리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Acoustic Music, Live Music을 추구하여 우리음악이 나아가야 할 젊은 국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팀이다.
긴 겨울의 끝자락과 다가오는 봄의 문턱에서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가 들려주는 치유의 우리 음악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문의:02)951-3355. www.nowonar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