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가정집 전문털이범 검거
일반주택 · 원룸 · 아파트 사람이 잠든 사이의 범행도 드러나
2013-02-19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윤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2012년 4월11일 만기 출소한 후 공범이 원주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자 면회를 왔다가 13년 10월경 출소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며 연고가 없는 원주에서 여관생활을 하면서 범행을 시작하였다.
수사결과 윤씨는 지난해 4월말경부터 올 1월 18일까지 총 42회에 걸쳐 일반주택, 원룸, 아파트 등의 창문을 통해 침입 현금 및 귀금속 등 2,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11월경 동일수법의 범행이 연이어 발생되자 전문털이범으로 생각하고 수사를 시작하기 시작하여, 3개월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관내 금은방 일제점검과 장물매입여부 등 수사 중 금은방 4개소에서 동일인이 귀금속을 매매한 사실 확인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 중앙동 소재 모 pc방에서 윤씨를 검거하고 소지하고 있던 진주목걸이 등 6점을 압수 하였다.
한편 추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