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돌입
2013-02-19 김철진 기자
이번 대책은 아산소방서 3개 과와 119구조구급센터 등 6개 센터 및 21개 의용소방대인력과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를 포함 32대의 장비를 동원한다.
추진사항은 ▲산불예방 합동점검 및 산불진압훈련 ▲소방차 이용 취약지역 순찰 및 홍보활동 ▲주요 등산로 및 취약장소에서 산불조심 캠페인 ▲산불진압용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정비 ▲동시다발 및 야간산불 대비 사전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논·밭두렁 태우기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원칙으로 소방서에 사전신고 후 소각하고, 입산 시에는 성냥,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않는 것이 산불예방의 지름길”이라 고 말했다.
최근 10년간 충청남도에서는 연평균 13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3~4월에 60%(84건), 면적의 83%(81.24ha)에 발생하고 있다
한편 화재 원인은 입산자 실화(41%, 57건), 논·밭두렁 소각(35%, 48건)으로 소각은 주로 60대 이상의 지역주민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