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보조금 횡령 50대 부부 검거 2013-02-19 김철진 기자 금산경찰서(서장 조법형)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후원금과 보조금 수천만원을 횡령한 A모(59·충남 금산군)씨 부부와 직원 1명을 횡령혐의로 검거했다 2월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충남 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로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센터를 운영하던 중, 출장비를 허위청구하고 거래업체의 단가를 높이는 방법으로 35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