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은 내게 맡겨라!
양평, 드림스타트센터, 지난 봄 방학맞아 빙어축제 체험과 인형극 관람
2013-02-19 고병진 기자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과 부모들은 15일 봉상리 수미마을 빙어축제에서 빙어낚시와 썰매를 타면서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 17일에는 하남문화예술관을 방문해 전래동화인 ‘뒤죽박죽’ 인형극을 보면서 장대 인형과 탈 인형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관람했다.
양평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자녀와 가족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해 소외되는 아동과 가족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아동에 대한 통합서비스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