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새일센터-폴리텍 연계 전문기술 훈련 지원
맞춤형 훈련과정 설계하고 각 캠퍼스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 훈련에 참여
2013-02-18 최명삼 기자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의 전문 기술 습득과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여성부 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국책 특수대학인 폴리텍대학이 연계하는 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되는 새일센터와 폴리텍대학 연계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국폴리텍Ⅰ대학과 강서.종로.남부 새일센터는 2월 19일(화) 오후 3시 협약식을 폴리텍대학교 정수캠퍼스 대회의실(서울 용산구)에서 체결한다.
폴리텍Ⅰ대학은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하여 웹콘텐츠 디자인(정수 캠퍼스, 이하 정수), 캐드&모델링(정수), 한식조리(강서) 3개의 맞춤형 훈련과정을 설계하고 각 캠퍼스의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 훈련에 참여한다.
새일센터는 센터별로 각 과정을 전담하여 훈련생을 모집하며 수료후 취업을 연계하고 사후 관리한다.
이번 새일센터-폴리텍 연계 훈련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이며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3개 과정별로 20명 내외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해당 여성새로일하기센터(대표번호 1544-1199)에 3월초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집과목은 ▲웹콘텐츠 디자인(20명)▲캐드 & 모델링(20명)▲조리-한식(20명) 등 총60명의 경력단절여성 전문성을 개발해 취업에 연계시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