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내각 : 성시경 내각(?) 신조어 탄생

MB의 ‘고소영’ 내각 빗대어 탄생

2013-02-18     보도국

5년 전 이명박 대통령 정부 조각시 회자됐던 이른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지역)내각’을 빗댄 신조어(新造語)가 박근혜 정부 조각이 시작되면서 회자되고 있다.

“성시경” 내각이란 이른바 “성균관대-고시-경기고” 출신들이 많다 해서 일컬어지는 말이다.

◈ 성 : 성균관대 출신 (청와대 및 내각 : 6명 / 인수위 2명= 8명)

-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 : 허태열(68) / 성균관대 법학과
-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내정자 : 유민봉(55) / 성균관대 행정학과
- 청와대 민정수석 내정자 : 곽상도(54) / 성균관대 법학과
- 청와대 홍보수석 내정자 : 이남기(64)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 국무총리 후보자 : 정홍원(69) / 성균관대 법학과
- 법무부장관 재정자 : 황교안(56) /성균관대 법학과
- 대통령직 인수위 고용복지분과 위원 : 이종범(54) / 성균관대 경제학과
- 대통령직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위원 : 모철민(55) / 성균관대 경영학과

◈ 시 : 고시파

내각 국무위원 전체 18명 중 고시파가 11명이다.

- 내각 행정고시 : 5명 / 현오석·서남수·유정복·유진룡·윤상직
- 내각 사법고시 : 4명 / 정홍원·황교안·진영·조윤선
- 내각 외무고시 : 1명 / 윤병세
- 내각 기술고시 : 1명 / 윤성규
- 청와대 행정고시 : 1명 / 허태열
- 청와대 사법고시 : 1명 / 곽상도

◈ 경 : 경기고

국무위원 17명 가운데 경기고 출신이 5명으로 * 현오석, * 윤병세, * 황교안, * 김병관, * 진 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