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가져
올해 20여억원 투자 1052명 일자리 제공...강릉그린실버악단 식전공연도 가져
2013-02-17 전도일 기자
강릉시는 201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2월 14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사업설명회를 갖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릉시내 노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은 학교 배식도우미, 재가노인 돌보미, 실버아동지원, 보육교사 도우미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사업을 마련하여 저소득 노인 소득창출에 초점을 두었으며, 총20억2200만원을 투자하여 사회공헌형(공익형, 복지형, 파견형), 시장형(청국장사업, 영농사업, 식당사업, 할인마트사업 등), 인력 파견형 총 3개 유형에 1052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식전공연을 맡아 가요 및 팝송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싸이의 ‘깅남스타일’도 연주하여 참여한 노인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