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새마을부녀회 장학금 전달

부론 초,중,고학생5명에 장학금 20만원씩 전달

2013-02-17     김종선 기자


부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민옥)는 2월 15일 개최된 2013년도 부론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1명에게 20만원의 장학금을, 부론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4명에게 총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졸업을 축하했다.

그 외 부론의용소방대 등 관내 10여개 단체 및 개인이 졸업식장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부론면새마을부녀회는 각종 행사 때 식당운영, 재활용품 수거사업, 휴경지 경작 등을 통한 기금을 모아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정민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익사업을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