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어린이 안전퀴즈 왕중왕전 열어
2013-02-17 허종학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성찬)은 15일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2012년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대회 왕중왕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울산지역 23개 초등학교 15명씩 선발된 학생 345명이 참여해 교통, 학교폭력, 생활안전, 소방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시 대처할 수 있는 사항 400여 문항을 풀었다.
대부분 문제는 ○·X와 주관식으로 문제를 출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되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문제를 출제됐다.
이번 대회에서 양사초 민수홍(4년) 군이 영예 대상을 차지했고, 나머지 13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등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울산지방경찰청장 상과 울산시장, 울산시교육감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울산경찰은 "퀴즈대회를 통해 어린이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교육·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안전퀴즈 대회는 2011년도에는 일부 학교에서 시행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에서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보여 지난해부터는 울산의 전 초등학교로 확대해 학교별로 선발된 학생들로 왕중왕전을 열고 있다.